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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음식 후기

수원 영화동 카페 알커피 ARE 방문 후기

by steadywriter 2025.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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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행궁동 근처 영화동에 있는 카페 알 ARE에 방문해서 음료와 디저트를 내돈내산으로 먹어보았습니다. 매장에서 먹어보기도 하고 포장도 해보았는데요, 어땠는지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수원 영화동 카페 알커피

매장 입구
알커피 매장 입구

 

알커피는 행궁동 메인 거리와는 약간 떨어진 곳인 영화동 주택가에 있습니다. 행궁동 어디에서 출발하는지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10~ 15분 정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소품들
소품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소품들
소품

 

 

책장
책장

 

한쪽에는 책으로 꽉 채워진 책장도 있었습니다.

 

 

 

메뉴

메뉴는 기간을 두고 계속 바뀌는 것 같습니다.

 

첫 방문 때 메뉴
메뉴

 

처음 방문했을 때는 가을이었고, 체리치즈케이크, 몽블랑, 따땅 밀푀유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 메뉴
메뉴

 

두 번째로 겨울에 방문했을 때의 디저트 메뉴로는 딸기 피스타치오 프레지에, 캐러멜 생토노레, 슈톨렌 마들렌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열되어있지는 않았지만 딸기 이튼매스라는 디저트도 판매중이었습니다. 소르베(셔벗)가 들어간 메뉴라 진열되어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먹어본 디저트

지금까지 알커피에서 3종류의 디저트를 먹어보았는데요, 하나씩 소개해보겠습니다.

 

따땅 밀푀유

따땅 밀푀유
따땅 밀푀유

 

평소에 페이스트리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따땅 밀푀유를 골랐습니다.

 

옆면
옆면

 

이렇게 봤을 때는 페이스트리가 덩어리 져 보이고 결이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단면
단면

 

그런데 잘라보니 아주 얇은 페이스트리가 겹겹이 쌓여있었습니다. 정말 얇고 바삭하면서 고소해서 맛있었습니다.

 

사과조림이랑 캐러멜같은 것이 있는 부분이 가장 달고 나머지 부분은 많이 달지 않았습니다.

 

 

음료

아메리카노 한 잔과 허브티 한 잔을 주문했는데, 허브티는 어떤 종류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컵도 귀여웠고, 음료도 둘 다 맛있었습니다. 특히 일행이 커피가 아주 맛있다고 했습니다.

 

 

 

체리 치즈케이크

체리치즈케이크
체리 치즈케이크

 

인스타와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체리 치즈케이크는 뭔가 시그니처 메뉴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메뉴에 올라와있을 때가 많은 것 같기도 하고 평소에 치즈케이크를 좋아하는 편이라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따땅 밀푀유를 먹고 나서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체리 치즈케이크는 따땅 밀푀유보다 달다고 느꼈습니다. 하얀 치즈케이크 부분도 그렇고 바닥에 도톰하게 깔린 쿠키지 부분도 달달했습니다. 치즈케이크 부분은 뉴욕치즈케이크 같은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치즈향은 상대적으로 약하고 요구르트향이 꽤 났습니다. 맛있었는데 먹다 보니 당도는 꽤 있다고 느꼈습니다. 2개 연속으로 디저트를 먹었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캐러멜 생토노레

행궁동에 간 날에 알커피에 들러서 생토노레 하나를 포장해왔습니다.

생토노레
생토노레

 

모양이 정말 예뻤습니다. 몇 달 전에 크레미엘의 생토노레를 맛있게 먹었던 터라 오랜만의 생토노레가 반가웠습니다.

 

생토노레 단면
단면

 

사 와서 집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다음날 먹었는데요, 그래서인지 페이스트리가 약간 눅눅해져 있었습니다. 당일에 먹으면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번에 따땅 밀푀유에 있던 페이스트리와 비슷한 스타일일 것 같은데, 그때 매장에서 먹었을 때는 굉장히 바삭했었습니다.

 

 

크림은 2가지가 있었습니다. 바닐라빈이 박힌 연한 노란색 크림과, 연한 갈색의 크림입니다. 연노란색 크림이 더 꾸덕했고(약간 단단한 질감), 연한 갈색 크림이 상대적으로 묽었습니다. 둘 다 엄청 달진 않고 적당히 달달한 정도였습니다.

 

 

연노란색 크림은 슈에도 들어있었는데, 슈와 잘 어울렸고 고급스러운 슈크림 느낌이었습니다. 연갈색 크림은 캐러멜 크림인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후기

매장 인테리어와 컵이 귀엽고, 디저트도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가고 싶은 카페입니다. 행궁동보다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때 영화동 카페에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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